주일예배설교

『지옥을 천국으로 만드는 사람』
2026-09-20 13:15:16
김진아
조회수   43

바울이 빌레몬과 오네시모를 화해시키는 방식에서 두 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.

 

첫째는 누구나 잘못할 수 있는데, 겁에 질려서 용서를 구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.

그런 사람에게 필요한 건 손가락질이 아니라, 다시 일어설 용기입니다.

둘째는 화난 사람의 마음은 진심 어린 칭찬으로 풀리고, 용서할 마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.

 

우리 가정, 우리 교회, 우리 학교와 직장에도 화해하지 못한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그대로 두면 그곳은 지옥이 됩니다.

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처럼 먼저 다가가 화해의 다리를 놓는다면, 그곳은 천국이 될 수 있습니다.

오늘부터 저와 여러분이, 잘못을 저질러 겁에 질린 사람에게는 용기를 주고,

화가 난 사람에게는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네는, 작은 예수가 되기를 소원합니다.

댓글

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