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T 나눔
[본문 말씀] 수 24:14-18절
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
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
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
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
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
[묵상 및 나눔]
1.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심
▪ 프랑스의 철학자 뷔리당이 망설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예화를 남겼습니다. ‘우리 안에 있던 당나귀가 물도 마시지 못한 채 굶어 죽어 있었다. 그런데 당나귀의 좌우에는 각각 물과 건초더미가 있었다. 당나귀는 물을 마시자니 배가 고프고, 건초를 먹자니 목이 말라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굶어 죽었던 것이다.’
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은 그 자체로 어리석은 일입니다.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이요, 하나님은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생명입니다. 하나님을 붙잡고 세상을 살아가면 될 일입니다.
2. 돌아보기
▪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세상을 택했을 때, 그 결과는 어땠습니까?
▪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하나님을 택했을 때, 그 결과는 어땠습니까?
▪ 세상과 하나님을 저울질하는 것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까?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?
3. 적용하기
▪ 어떤 것도 결정하지 못한 채 다만 망설일 때가 있습니다. 망설이는 자신을 두고는 진지하게 고민을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. 그사이 우리의 영혼은 물과 건초더미 사이에서 굻어죽은 당나귀처럼 파리해져 갑니다. 맑은 시냇물가에 나무가 되는 길로 용기 내어 한 걸음씩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.
4. 기도제목
① 내 영혼의 뿌리가 항상 맑은 시냇물가에 닿아 있게 하옵소서.
② 동시에 동서를 가는 일은 불가능합니다. 망설임 없이 생명의 길을 택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.
③ 한쪽을 포기하되 쳐다도 보지 않게 하시고, 사단에게 유혹의 빌미를 내어 주지 않게 하옵소서.
④ (나의 기도 제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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