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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329 사순절 특별기도회 / 렘 38:1-6절 「뒷담화」
2024-03-29 07:50:08
꽃동산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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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본문 말씀] 렘 38:1-6절

 

 

 

1 맛단의 아들 스바댜와 바스훌의 아들 그다랴와 셀레먀의 아들 유갈과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는 말을 들은즉 이르기를

 

 

 

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는 노략물을 얻음 같이 자기의 목숨을 건지리라

 

 

 

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 성이 반드시 바벨론의 왕의 군대의 손에 넘어가리니 그가 차지하리라 하셨다 하는지라

 

 

 

4 이에 그 고관들이 왕께 아뢰되 이 사람이 백성의 평안을 구하지 아니하고 재난을 구하오니 청하건대 이 사람을 죽이소서 그가 이같이 말하여 이 성에 남은 군사의 손과 모든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나이다

 

 

 

5 시드기야 왕이 이르되 보라 그가 너희 손 안에 있느니라 왕은 조금도 너희를 거스를 수 없느니라 하는지라

 

 

 

6 그들이 예레미야를 끌어다가 감옥 뜰에 있는 왕의 아들 말기야의 구덩이에 던져 넣을 때에 예레미야를 줄로 달아내렸는데 그 구덩이에는 물이 없고 진창뿐이므로 예레미야가 진창 속에 빠졌더라

 

 

 

 

 

 

[묵상 및 나눔]

 

 

 

1.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심

 

 

 

▪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였기 때문에 모함을 받아 큰 고난을 많이 겪었습니다. 문제는 모함하는 사람들입니다. 말을 하는 이는 예레미야이지만, 그 말을 하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. 과연 모함하는 이들은 어떻게 될까요?

내가 누군가를 모함하고 있다고 가정해봅니다. 내가 없는 말을 지어냄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겠지만, 그렇게 얻어낸 이익이 과연 누군가를 파멸시키면서까지 얻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, 또 궁극적으로 내 영혼을 파멸시키면서까지 얻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. 그것은 바로 하나마나한 뒷담화(모함)는 지나가는 말로도 무익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2. 돌아보기

 

 

 

▪ ‘없는 자리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’는 말이 설득력이 있게 들린다면,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?

 

 

 

▪ 같은 자리에 없는 이에 대한 말들이 결국 뒷담화가 됩니다. 그 뒷담화로 인해 곤란을 당한 경험이 있었다면 어떤 일들이었습니까?

 

 

 

▪ 뒷담화는 당사자도 곤란함에 빠지고, 뒷담화에 동참한 사람들도 곤란에 빠질 때가 참 많습니다. 그런데도 백해무익한 뒷담화가 그치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?

 

 

 

 

 

 

3. 적용하기

 

 

 

▪ 누군가의 가벼운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무너뜨리기도 합니다. 쉽게 한 말이 독화살이 되어 살아갈 힘과 의미를 빼앗기도 합니다. 말 한 마디를 해도 누군가를 살리는 말을 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4. 기도제목

 

 

 

① 목적을 위해서든, 아무 이유가 없든, 자리에 없는 이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하는 입술을 절제하게 하옵소서.

② 내 입술에 오직 하나님의 살리시려는 그 마음만 녹아 있게 하옵소서.

③ 옳은 말일수록 찌르는 말이 아닌 보다듬는 말로 하게 하옵소서.

④ (나의 기도 제목)

 

 

 
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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